게르마늄 사용후기

2016-07-08 17:13:10

일이 컴퓨터 업무인지라 평소에 어깨와 손목이 결리는 현상이 잦아 병원만 다니고 있었습니다.
다닐면 통증만 다소 줄어드는 정도이고 크게 나아지는 기미는 없었죠.
병원에서도 평소에 무리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업무가 그런데 무리를 안할수가 있나요?
할 수 없이 그냥 방치만 하고 못견디겠다 싶으면 병원가서 치료받고 하는 생활의 반복이였습니다.
물론 아침에도 일어나면 바로 목을 제대로 못움직일 정도였지요.

그러다가 회사선배가 일본여행을 가서 게르마늄 목걸이를 사와서 자랑을 하더라고요.
몇일만에 몸이 가벼워졌다나 뭐라나...
저는 처음에 반신반의했죠.의사도 어쩌지 못하는데 겨우 목걸이 하나에 그렇게 차이가 나려고?라고...
그런데 선배의 귀가 따가울정도의 자랑에 저도 결국에는 속는셈치고 하나 장만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게르마늄 사러가기는 애매하고, 다른건 가짜가 많다고 하니 또 걱정을...

선배거랑 같은걸 해야 겠다고 찾은곳이 월드비!
마침 같은걸 파는곳이 있어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ㅋ

착용하고 몇일간은 크게 차이를 못느꼈는데요.
점점 몸이 가벼워지는 것같더니 아침에 목의 뻐근함이 덜하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TV에서 처럼 신비의 게르마늄입니다.
디자인은 몇종류가 있었는데 그냥 선배가 구입한 것으로 했네요.
일본제품이고, A/S도 한국에서 되니 최고입니다.







Posted by 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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