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이십니다.

허리가 원래 않좋으셨는데.. 몇달전부터 손목과 어깨에 통증이 많아지셔서 무슨 행동을 할때마다 어이구~! 란 소릴 자주 하시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허리가 않좋았던 터라 그 고통을 잘 알았더랬죠..

게르마늄에 대한 효능은 예전에 알고 있었던 터였지만.. 정작 어디 제품이 좋은 제품인줄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날며칠 알아보던차에 지인이 BK게르마늄 목걸이, 팔찌가 유명하다고 하여 월드비 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듯 하지만,, (다른 타제품을든 순수 게르마늄이 아닌 무슨 자석등등을 혼합하여 만들었더군요.. )

어쨋든, 어머님께 선물해드렸고,, 이렇게 비싼걸 다 샀냐고 말씀은 하셨지만 주무실때도 차고 주무시더군요..ㅎ

제가.. 며칠은 아무 느낌 없으실수도 있는데, 조금 지나면 점점 좋아지실꺼라 말씀드렸습니다.

첫날은 아무느낌 없으시다 하셨는데,, 두번째 날에는 목에서 전기 오는것 처럼 가끔 따끔따끔 하시다 그러시더군요..

그러시더시,, 5일 정도 지났는데,, 어이구~! 란 소리를 않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어머님께 여쭤봤죠.. 엄마~! 목걸이 차고 있으니 어떠세요?!

어머님 왈~! 좋은지 잘 모르겠다 야~! 그러시더군요..ㅡ..ㅡ

하지만 매일매일 일하시는 중간중간 어이구란 소릴 달고 사셨는데.. 지금은 않하시네요? 하고 여쭤보니.

그랬나? 하시더니,, 그런가.. 하긴 쪼금 부드러워 진것 같기도 하고.. 그러시면서,, 얘~! 이런걸로 병이 다 나으면 다 이런거

하고 다니지 뭐하러 병원 가겄냐?! 하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어머님 입에서 어이구란 소리가 않나오는건 사실이거든요.. ㅎ 얼굴도 전보단 많이 편안해지신게 눈에 보이니..

어머님이 그렇게 얘기하셔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맞구요..ㅋ

저희집에 관절쪽이 않좋은 환자들이 많아서리.. 나중에 하나더(돈 많이 벌어서 ㅋ) 장만해야 겠습니다~!

참고로 어머님이 이 목걸이는 좀 무겁다 하시네요 ㅋ

쫌 지나서 얇고 이쁜걸로 하나 해드리고 제가 이거 해야 겠어요 ㅎㅎ

이상 10일 사용후기였습니다~! 많이 파세요~!^^*